출산 육아로 10년을 충실히 보내고 아이들이 이제 제법 스스로 할 수 있는 어린이로 자라 저는 10년만에ㅠ 취업 준비를 합니다
자소서가 어색하고 걱정도 되지만 2월에 꼭 좋은 결과 보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첫번째는 아이들 버스 타는 방법 알려주기였는데
잘 해내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이제 저는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하려합니다
3월부턴 장보기는 영암몰에 부탁할게요^^
상품 많이 늘려주세요~~~~
눈 한 번 감았다 떴더니 ,환갑 진갑 지나 어느새 63세. 매일 하루하루가 어찌나 후딱 가버리는지. 밤에 자려고 누우면 ,또 하루가 지났음에 두렵기 까지 하다.. 그러면 다짐을 하곤 하지요.내일은 의미있는 ,만족스런 하루를 보내자고,.....^^
댓글 이벤트를 기회로 다시금 해 봅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다는 그 시간 , 낭비하지 않기로 . 약속해~~~~~
남편이 친정에는 한번도 전화한 적이 없을 정도로 무심해요. 그래서 저도 친정에 소홀했었는데 이번 구정때 영암몰에서 이벤트를 해주신 덕에 배를 보내드릴 수 있었어요. 품질이 무척 좋은게 비쌌을텐데 뭐하러 이런데 돈 쓰냐고 말씀은 하시지만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이제 아기티 벗어서 저도 용돈벌이를 할 수 있으니 남편에 기대 않고 친정부모님께 효도해야겠어요.
22년에는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아침 운동을 꾸준히 하고싶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꾸준히 하였던 운동을 외출을 삼가느라 소홀히 하였는데 22년에는 다시 즐겁게 운동하고 싶습니다.
공원 산책도 자유롭게 하며 지인들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고 코로나 이전처럼 건강하게 생활하고 십습니다.
22년에는 만보 걷기를 생활화하고 싶습니다. 21년 보다 더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도록 제 자신을 응원합니다!
호랑이 기운을 받아서 올해부터는 홀로서기를 단단히 해야겟습니다. 뒤돌아보니 잘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없는 그저 그렇게~~~
수십년을 어머니로 살아온 날들을 살짝 내려놓고~~~나로써, 나답게, 나를 위해, 내 다리 썽썽할때~~~내손으로 경제활동할때~~~얼마남지않는 직장생활~~~
실컷 나를 찾아 여행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당.
2022년 1월1일날 올해 새해 소원도 빌고 다짐도 했는데 어느순간 흐지부지 되어버렸네요
저를 원망하는 맘은 버리고 할수있다는 의지로 이곳에서 다시 다짐을 해보네요~^^
올해 한해동안 누구보다 남은 시간 틈틈히 열심히 공부하고 30분씩 조깅도하고 책도 읽고 일도 차근차근 잘 해내는 한해가 되길 다짐해봅니다.~^^아자아자!!
해가 바뀌고 벌써 한달이 지나고 몇일이 흐른 이월의 오늘.
얼마나 다짐하고 계획한바를 잘 지켜내고 있는가를 짚어보니.. 그리 썩 잘해내고 있는 표가 안나네요.
새해를 시작할땐 늘 시작하는 열정이랑 의지가 제일 윗에서 고지를 찍고 있다가 하루하루 보내며 점점 떨어지는 열정지수.
그래도 역대 해보다는 욕심을 덜 부리고 내가 할 수 있는만큼 해내고, 끝이 미흡할지라도 끝맺음을 맺고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에 조금은 희망을 담고 남은 한달한달 최선을 다해서 보내야지 다짐합니다!
잘하진 못해도 끝까지 하는거에 의미를 두는 해가 될껍니다! 화이팅!
올해는 끝자리가 9라서 앞자리가 바뀌기전에 뭔가를 이뤄내고 싶어요
다이어트를 제대로 해서 바디프로필을 찍으면 너무너무 행복할것 같은데
나이가 들었는지 이게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무언가에 빠져있으면 그 시간은 너무 행복하니까 아직 2월이니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지금 하는 운동 열심히 하면서 식이요법도 같이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아요
1월에 가입하면서 좋은쌀 사게 되서 너무 좋앗어요^^
두부도 아주 맛이좋을것 같네요 두부 킬러라..
사이트 많이 이용할께요 감사합니다^^
차근차근하기! 미루지 않도록 바로바로하기! 운동 꾸준히하기! 남욕하지않기! 남에게 강요하지않기! 하고 싶었던 것들에 용기내보기! 나에게 선물주기! 소중한 이들 더 많이 챙기기! 가끔 재미난 좋은일 해보기! 동물관련봉사활동해보기! 쓰레기줍기!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목록 작성해보기! 가족달력, 사진첩 만들어내기! 늘 일상의 것들을 미루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부터 하다보니 어느새 더 소중한 중요한것들을 다 놓치고 있는 것 같아 남은 날들은 그 소중한 중요한것들을 찬찬히 다 해보려구요! ^^/
22년에는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하여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고 건강하고자 다짐합니다.
수영을 전성기 때처럼 빠르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가족들과 휴가 때 여행도 가기 위해 일도 열심히 하고 시간 관리도 잘 하겠습니다.
꼭 이번 년도에 원하는 일이 잘 되길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해가 시작된지도 어느덧 두달이 되어 가네요.
연말 연초 세웠던 목표가 흐지부지해질 때인데 영암몰 덕분에 다시 한번 목표를 되새김해보았어요.
첫째, 건강하기
나 뿐 아니라 우리 가족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도록 애쓰는 한해를 보내려고 합니다.
둘째, 책읽는 우리 가족 만들기
아이들에게만 책읽으란 잔소리 하는 대신 엄마 아빠와 함께 책읽는 가족 만들어 보려구요.
티비 잠시 끄고 매일 시간 정해 함께 책읽는 한해 보내렵니다.
셋째, 슬기로운집콕생활 보내기
코로나가 장기화 되며 아이들도 저희 부부도 모두 외부 활동이 거의 중단되었어요.
캠핑이며 여행다니는거 좋아했는데 대체할 집콕취미생활 꾸준히 하려구요.
내 다짐을, 바램을 얼마나 이룰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그 목표를 향해 난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낼 것이라는 거죠.
영암몰 덕분에 다시 한번 목표를 점검하는것 이것만으로도 반은 성공한 기분이 드네요.
내일을 기대하며 희망에 부푼 꿈을 꿀 수 있는 오늘이 감사합니다.
2022년 설레임으로 시작했던 한해가 벌써 2월에 접어 들었네요.
의기양양하게 세워둔 목표도 살짝 흐지부지해지려고 하는데 다시 한번 22년을 시작하는 다짐을 되새겨 봅니다.
영암몰의 이벤트를 계기로 저에게 목표와 동기 부여 차원에서 다시 한번 새해 다짐 되새겨 봅니다.
1. 다이어리 매일 쓰기 : 되도록 매일, 그날있었던 일과 느낌을 아주 간단하고 짧게라도 기록해놓기
2. 독서록 쓰기 : 가장 좋았던 부분 간단하게 메모, 짧은 감상 써놓기.
3. 스마트폰 덜보기 : 스마트폰 하도봐서 거북목에 목 통증이 심해요. 반성합니다. ㅠㅠ (지금도 이 글 쓴다고 들여다보고 있는게 함정이네요)
4. 아이들에게 화 내지 않기 : 유독 아이들 공부시킬때만 되면 비교지옥에 빠져 아이를 마구 윽박지르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초딩 중딩 다 큰 아이들인데 엄마표로 국어 수학 가르치는데 화내지 않고 차분하게 이끌어주고 싶어요.
5. 건강하게 덜 늙기 : 주 5회 이상은 1시간 이상 운동 빠지지 않고 하기, 좋아하는 라면 빵 과자 줄이기
정말 소소한 계획이지만, 저를 있게 하는 저를 힘나게 하는 계획들입니다.
2022년 남은 열달도 하루 하루 건강하게 알차게 보내렵니다.
새해는 걷기와 독서를 많이하려고합니다. TV, 스마트폰 중독증상이 좀 있어서 무기력해지고 시간도 아깝고 살만찌는거 같아서 올해부터는 달라지려합니다.
일주일에 서너번은 동네 뒷산에도 올라가려는 계획도 세워뒀는데 춥다는 핑계로 새해에 뒷산오른게 아직은 계획대로는 못하고있네요. 이제 날도 풀릴텐데 아침일찍먹고 작은베낭에 간식싸서 동네산에서 운동해야겠습니다. 주로 제간식거리는 고구마와 방울토마토입니다. 다이어트식으로도 최고고, 영암몰에서도 구매할수있으니 더 좋네요.
그리고 산에갔다 집에가는길 구립도서관에 들러서 책한권씩 빌려오기로 다짐했습니다. 책 빌리는 재미덕에 뒷산등산이 더 즐거워지고있습니다.
올해 아이가 고3인데요, 공부를 안해서 잔소리도 많이했지만 결국 아이는 안바뀌고 저만 스트레스받더군요.
그래서 아이에게 가는 관심을 확 줄이고, 제 자신의 건강을 위한 취미생활을 하기로 했습니다.
걷기 등산과 독서! 그리고 좋은음식먹기. 올해의 다짐입니다^^
저의 새해 계획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주문을 잘 할 수 있게되고, 스마트폰이 익숙해져서 자식 손주들에게 사진 영상도보내고, 검색하고싶은거 있으면 자식이나 친구들에게 묻지않고 척척 멋지게 할수있게 되는겁니다. 71세할머니인데요 딸이 영암몰을 알려줘서 무거운 농산물을 쉽게 사고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뭐사달라하면 딸이 자기집에서 주문해주지요. 친구들에게 이런얘기를 했더니 인터넷주문 어렵지않은데 딸 귀찮게하지말고 직접하라고합니다. 그래서 지금 저보다 컴퓨터에 익숙한 남편의 도움으로 글을 씁니다. 스마트폰주문보다 컴퓨터가 화면도 크고 보기편해서 컴퓨터로 구매는 금방할수있을 거 같습니다.
새해에는 컴퓨터 스마트폰 공부해서 신식할머니가 목표입니다 !
올해는 다시 운전대를 잡아보고 싶습니다. 십년전(2012년도)에 운전면허를 따고 3개월정도 주행을 했었는데,,, 사고는 자만하는 순간 일어나더군요....
생각보다 잘 해내는 스스로가 대견했는지, '운전 별거 아니었잖아?'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고 몇분후에 사고가 났고,, 그 이후 지금까지 운전대를 멀리하고 있어요.
해마다 새해에는 다시 운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실천으로 이어지는것이 여간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올해는 나이 앞자리도 바뀌었고... 작년에 독립을 하면서 한층 성장한 스스로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기에,, 이제 내차를 가지고 드라이브 하며 가까운곳에 바람쐬러도 가고,, 부모님댁에도 직접 운전해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어릴때부터 겁이 유독 많았고, 지금도 쫄보이지만 용기내서 다시 운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해주세요^^
저도 스스로를 응원하며 이전의 경험을 토대로 절대 자만하지않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배려하는 운전자가 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영암몰과 관련된 개개인, 가정들도.. 올해 모두 무탈하고 다짐하시는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2022년이 된 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2022년 2월 22일이네요. 눈 깜빡할사이에 2022년의 1/6이 지나갔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신년이 되자마자 허리디스크때문에 한 달을 누워서 보냈는데, 올해는 건강을 지키는걸 새삼 다시 목표로 잡게 되었어요. 걷기 운동 열심히 하고, 음식 조심히 가려서 먹고 저 자신의 건강을 가꾸는 것을 올해 목표로 새롭게 잡았습니다.
작년엔 남편의 건강을 위해 여러모로 신경썼던 한해였다면,, 올해는 내몸건강하기가 다짐입니다. 때문에, 다음달에 종합건강검진을 예약해놓았어요. 괜찮을거야,,, 하며 마음을 다잡지만 떨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남편은 건강검진에서 대동맥류를 조기발견하여 수술을 했기에 위험한 상황을 대비할 수 있었고, 다시 태어난듯하다며 건강검진을 제안한 제게 연신 고마움을 표현했답니다.
함께 건강한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저도 큰맘먹었네요^^
늘 "엄마 운동 꾸준히 해야해" 하는 딸과,, 늦장가 가서 세상 소중한 손자녀석을 안겨준 아들, 싹싹하고 착한 우리며느리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한해한해 나이를 먹어갈수록 실감하네요.
영암몰 덕분에 최상품 쌀로 밥해먹고, 건강한 반찬도 먹고있으니 늘 감사합니다. 건강검진 후 건강자랑하는 글도 올리겠습니다 ㅎㅎ
22년다짐은 집정리입니다. 어려서부터 어렵게 살아서그런지 물건에대한 집착이 많아서 쓰지도않고 입지도않는 것들을 20년넘게 쌓아두고 있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22년 부터는 최소 하루에 한개이상 버리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안좋은 습관이 누가 공짜로 가져가라하면 무조건 가져와서 집에 쟁여놓고, 재활용쓰레기장을 그냥 못지나치고 쓸만한거 있으면 집으로 가지고오곤했습니다. 가족들이 가져오지말래도 제 고집으로 이런게 다 아끼는거라고 우겼는데 이제 꼭 필요한거 아니면 안가져올것입니다.
요즘은 누구에게 나눔할 수준의 옷도아닌 누더기수준의 옷을 몇보따기 버렸습니다. 냉장고도 지금 조금씩 치우고있습니다.
특히 냉동실은 10년가까이 방치된 식재료까지.. 정말 심각한수준이더군요. 가족들에게도 저스스로에게도 창피한 일이지요. 왜 이리 못버리고 쟁여만 뒀는지..
올해부터는 깨끗한 집에서 신선함음식을 먹으리라 다짐합니다. 영암몰의 도움도 많이받고요.
영암몰에서 작년말에 산 쌀 거의 다먹어가니 곧주문하겠습니다. 영암몰의 품목이 다양해져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2월 마지막날 이네요.
늘 그렇듯 새해가 시작될때는 올해는 달라질거야, 더 행복해질거야, 그래서 계획하고 새롭게 다짐한 일들~~
매해 비슷비슷하지만 생각한 일들은 많은데 꾸준하게 매일 해낸다는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일어나면 아침명상10분, 스트레칭20분, 매일1시간씩(일, 재테크, 독서 등)공부하기, 저축량늘리기, 주3회이상 만보걷기, 너무좋아하는 빵,라면등 밀가루 음식은 최대한 멀리~
소소한 제 다짐들이 흐지부지되는데는 1달이 체 안걸리더라구요.
다이어트를 다짐하며 영암몰에서 산 고구마 한박스는 너무 맛있어서 식사대용이 아닌 간식으로 다 먹어버렸지 뭐에요^^;;
꽤 많은 살을 힘들게 뺐는데 돌아오는 건 금방이더군요. 한달에 1kg씩이면 1년이면 12kg인데,,
이번에는 꼭 성공할겁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래도 덕분에 이렇게 다시 제가 세웠던 계획들 반성의 시간도 갖게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작심삼일이지만 삼일에 한번씩 다시 계획세우면 된다는 말처럼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실천해보려고 다짐해봅니다.
다른분들도 계획하시는 일 하나씩 하나씩 이뤄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에도 영암몰과함께 신나고 즐건밥상
~~~
새해에는 신토불이 영암산 농산물 먹고 더욱 건강해야겠어요 ~
일단 다이어트부터 시작해야하는데 부디..
코로나19 종식되면 해외여행 가고 싶어요~~~
영암몰도 더욱 더 번창하시는 한 해 되었음 합니다♡
올해는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바래봅니다.
마스크벗고 아들 ,손자,며느리와 함께 여행하며 맛집 탐방을 하고싶네요~^^
자소서가 어색하고 걱정도 되지만 2월에 꼭 좋은 결과 보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첫번째는 아이들 버스 타는 방법 알려주기였는데
잘 해내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이제 저는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하려합니다
3월부턴 장보기는 영암몰에 부탁할게요^^
상품 많이 늘려주세요~~~~
댓글 이벤트를 기회로 다시금 해 봅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다는 그 시간 , 낭비하지 않기로 . 약속해~~~~~
그리고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빨리 정리되어서 영암에 마음 편안하게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영암몰의 대박을 기원하구요 ㅎㅎㅎ
버티자!!!!
사계절을 느끼며 일할수 있다는말이 너무 와닿았던곳 여유를 가지면서 열심히 일해서 멋진 워킹맘으로 성공하고싶어요!
공원 산책도 자유롭게 하며 지인들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고 코로나 이전처럼 건강하게 생활하고 십습니다.
22년에는 만보 걷기를 생활화하고 싶습니다. 21년 보다 더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도록 제 자신을 응원합니다!
맛있는 식품 많이 구입해서 건강한 나날 보내고 싶어요 ^^
수십년을 어머니로 살아온 날들을 살짝 내려놓고~~~나로써, 나답게, 나를 위해, 내 다리 썽썽할때~~~내손으로 경제활동할때~~~얼마남지않는 직장생활~~~
실컷 나를 찾아 여행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당.
저를 원망하는 맘은 버리고 할수있다는 의지로 이곳에서 다시 다짐을 해보네요~^^
올해 한해동안 누구보다 남은 시간 틈틈히 열심히 공부하고 30분씩 조깅도하고 책도 읽고 일도 차근차근 잘 해내는 한해가 되길 다짐해봅니다.~^^아자아자!!
얼마나 다짐하고 계획한바를 잘 지켜내고 있는가를 짚어보니.. 그리 썩 잘해내고 있는 표가 안나네요.
새해를 시작할땐 늘 시작하는 열정이랑 의지가 제일 윗에서 고지를 찍고 있다가 하루하루 보내며 점점 떨어지는 열정지수.
그래도 역대 해보다는 욕심을 덜 부리고 내가 할 수 있는만큼 해내고, 끝이 미흡할지라도 끝맺음을 맺고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에 조금은 희망을 담고 남은 한달한달 최선을 다해서 보내야지 다짐합니다!
잘하진 못해도 끝까지 하는거에 의미를 두는 해가 될껍니다! 화이팅!
다이어트를 제대로 해서 바디프로필을 찍으면 너무너무 행복할것 같은데
나이가 들었는지 이게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무언가에 빠져있으면 그 시간은 너무 행복하니까 아직 2월이니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지금 하는 운동 열심히 하면서 식이요법도 같이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아요
1월에 가입하면서 좋은쌀 사게 되서 너무 좋앗어요^^
두부도 아주 맛이좋을것 같네요 두부 킬러라..
사이트 많이 이용할께요 감사합니다^^
수영을 전성기 때처럼 빠르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가족들과 휴가 때 여행도 가기 위해 일도 열심히 하고 시간 관리도 잘 하겠습니다.
꼭 이번 년도에 원하는 일이 잘 되길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연말 연초 세웠던 목표가 흐지부지해질 때인데 영암몰 덕분에 다시 한번 목표를 되새김해보았어요.
첫째, 건강하기
나 뿐 아니라 우리 가족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도록 애쓰는 한해를 보내려고 합니다.
둘째, 책읽는 우리 가족 만들기
아이들에게만 책읽으란 잔소리 하는 대신 엄마 아빠와 함께 책읽는 가족 만들어 보려구요.
티비 잠시 끄고 매일 시간 정해 함께 책읽는 한해 보내렵니다.
셋째, 슬기로운집콕생활 보내기
코로나가 장기화 되며 아이들도 저희 부부도 모두 외부 활동이 거의 중단되었어요.
캠핑이며 여행다니는거 좋아했는데 대체할 집콕취미생활 꾸준히 하려구요.
내 다짐을, 바램을 얼마나 이룰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그 목표를 향해 난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낼 것이라는 거죠.
영암몰 덕분에 다시 한번 목표를 점검하는것 이것만으로도 반은 성공한 기분이 드네요.
내일을 기대하며 희망에 부푼 꿈을 꿀 수 있는 오늘이 감사합니다.
의기양양하게 세워둔 목표도 살짝 흐지부지해지려고 하는데 다시 한번 22년을 시작하는 다짐을 되새겨 봅니다.
영암몰의 이벤트를 계기로 저에게 목표와 동기 부여 차원에서 다시 한번 새해 다짐 되새겨 봅니다.
1. 다이어리 매일 쓰기 : 되도록 매일, 그날있었던 일과 느낌을 아주 간단하고 짧게라도 기록해놓기
2. 독서록 쓰기 : 가장 좋았던 부분 간단하게 메모, 짧은 감상 써놓기.
3. 스마트폰 덜보기 : 스마트폰 하도봐서 거북목에 목 통증이 심해요. 반성합니다. ㅠㅠ (지금도 이 글 쓴다고 들여다보고 있는게 함정이네요)
4. 아이들에게 화 내지 않기 : 유독 아이들 공부시킬때만 되면 비교지옥에 빠져 아이를 마구 윽박지르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초딩 중딩 다 큰 아이들인데 엄마표로 국어 수학 가르치는데 화내지 않고 차분하게 이끌어주고 싶어요.
5. 건강하게 덜 늙기 : 주 5회 이상은 1시간 이상 운동 빠지지 않고 하기, 좋아하는 라면 빵 과자 줄이기
정말 소소한 계획이지만, 저를 있게 하는 저를 힘나게 하는 계획들입니다.
2022년 남은 열달도 하루 하루 건강하게 알차게 보내렵니다.
일주일에 서너번은 동네 뒷산에도 올라가려는 계획도 세워뒀는데 춥다는 핑계로 새해에 뒷산오른게 아직은 계획대로는 못하고있네요. 이제 날도 풀릴텐데 아침일찍먹고 작은베낭에 간식싸서 동네산에서 운동해야겠습니다. 주로 제간식거리는 고구마와 방울토마토입니다. 다이어트식으로도 최고고, 영암몰에서도 구매할수있으니 더 좋네요.
그리고 산에갔다 집에가는길 구립도서관에 들러서 책한권씩 빌려오기로 다짐했습니다. 책 빌리는 재미덕에 뒷산등산이 더 즐거워지고있습니다.
올해 아이가 고3인데요, 공부를 안해서 잔소리도 많이했지만 결국 아이는 안바뀌고 저만 스트레스받더군요.
그래서 아이에게 가는 관심을 확 줄이고, 제 자신의 건강을 위한 취미생활을 하기로 했습니다.
걷기 등산과 독서! 그리고 좋은음식먹기. 올해의 다짐입니다^^
새해에는 컴퓨터 스마트폰 공부해서 신식할머니가 목표입니다 !
생각보다 잘 해내는 스스로가 대견했는지, '운전 별거 아니었잖아?'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고 몇분후에 사고가 났고,, 그 이후 지금까지 운전대를 멀리하고 있어요.
해마다 새해에는 다시 운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실천으로 이어지는것이 여간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올해는 나이 앞자리도 바뀌었고... 작년에 독립을 하면서 한층 성장한 스스로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기에,, 이제 내차를 가지고 드라이브 하며 가까운곳에 바람쐬러도 가고,, 부모님댁에도 직접 운전해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어릴때부터 겁이 유독 많았고, 지금도 쫄보이지만 용기내서 다시 운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해주세요^^
저도 스스로를 응원하며 이전의 경험을 토대로 절대 자만하지않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배려하는 운전자가 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영암몰과 관련된 개개인, 가정들도.. 올해 모두 무탈하고 다짐하시는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함께 건강한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저도 큰맘먹었네요^^
늘 "엄마 운동 꾸준히 해야해" 하는 딸과,, 늦장가 가서 세상 소중한 손자녀석을 안겨준 아들, 싹싹하고 착한 우리며느리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한해한해 나이를 먹어갈수록 실감하네요.
영암몰 덕분에 최상품 쌀로 밥해먹고, 건강한 반찬도 먹고있으니 늘 감사합니다. 건강검진 후 건강자랑하는 글도 올리겠습니다 ㅎㅎ
22년 부터는 최소 하루에 한개이상 버리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안좋은 습관이 누가 공짜로 가져가라하면 무조건 가져와서 집에 쟁여놓고, 재활용쓰레기장을 그냥 못지나치고 쓸만한거 있으면 집으로 가지고오곤했습니다. 가족들이 가져오지말래도 제 고집으로 이런게 다 아끼는거라고 우겼는데 이제 꼭 필요한거 아니면 안가져올것입니다.
요즘은 누구에게 나눔할 수준의 옷도아닌 누더기수준의 옷을 몇보따기 버렸습니다. 냉장고도 지금 조금씩 치우고있습니다.
특히 냉동실은 10년가까이 방치된 식재료까지.. 정말 심각한수준이더군요. 가족들에게도 저스스로에게도 창피한 일이지요. 왜 이리 못버리고 쟁여만 뒀는지..
올해부터는 깨끗한 집에서 신선함음식을 먹으리라 다짐합니다. 영암몰의 도움도 많이받고요.
영암몰에서 작년말에 산 쌀 거의 다먹어가니 곧주문하겠습니다. 영암몰의 품목이 다양해져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그렇듯 새해가 시작될때는 올해는 달라질거야, 더 행복해질거야, 그래서 계획하고 새롭게 다짐한 일들~~
매해 비슷비슷하지만 생각한 일들은 많은데 꾸준하게 매일 해낸다는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일어나면 아침명상10분, 스트레칭20분, 매일1시간씩(일, 재테크, 독서 등)공부하기, 저축량늘리기, 주3회이상 만보걷기, 너무좋아하는 빵,라면등 밀가루 음식은 최대한 멀리~
소소한 제 다짐들이 흐지부지되는데는 1달이 체 안걸리더라구요.
다이어트를 다짐하며 영암몰에서 산 고구마 한박스는 너무 맛있어서 식사대용이 아닌 간식으로 다 먹어버렸지 뭐에요^^;;
꽤 많은 살을 힘들게 뺐는데 돌아오는 건 금방이더군요. 한달에 1kg씩이면 1년이면 12kg인데,,
이번에는 꼭 성공할겁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래도 덕분에 이렇게 다시 제가 세웠던 계획들 반성의 시간도 갖게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작심삼일이지만 삼일에 한번씩 다시 계획세우면 된다는 말처럼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실천해보려고 다짐해봅니다.
다른분들도 계획하시는 일 하나씩 하나씩 이뤄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올 1월초건강검진 결과에 체중도 미달이고
근육도 부족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래서 작심삼일이 되지않도록 열심히 홈트를 하는중이다
나름 식단도 신경쓰며 근력운동을 2달째 무리하지 않으면서
"으샤라 으샤"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서
"으샤라 으샤" 코로나도 종식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쭈우욱 올해의 다짐을 지켜야겠다